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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사진이지만 결과는 일러스트. 그것도 손으로 그린 그림을 스캔한 것 처럼 감쪽같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앱은 이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의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스마트 폰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가, 누구나 화가가 됩니다.

기계가 만든 일러스트, 저는 이런 이미지를 알고리즘 일러스트 Algorithm Illust 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이런 용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스마트폰 앱이 만들어내는 이런 일러스트를 보고 있자면 이미지란 알고리즘에 따라 사진이 되기도 하고 그림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출처 : 200% 무료 이미지   http://royaltyfre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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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가 아닙니다. 앞으로 댐이 무너지듯 쏟아져 나올 윈도8用 태블릿 PC를 해피하게 구입하기 위한 몇 가지 조건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왕초보용입니다. ^.^



1. OS : 윈도7이 설치되어 오는지, 올해 말에 나올 윈도8을 설치해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2. 터치 : 대표적으로 2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감압식과 정전식. 감압식은 필압을 지원하는 펜을 제공하며 팬끝이 얇으며, 가능하다면 Wacom을 지원하는 모델을 사야 해피합니다. 모델에 따라 손으로는 안되고 펜으로만 터치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꼭 주의~!!!. 정전식은 손가락 등의 정전기를 이용한 터치 방식. 아이~폰/패드나 갤럭시탭 등에서 쓰는 방식으로 일정한 영역이 화면에 눌려야 터치를 감지하므로 전용 펜을 써도 펜 끝이 뭉뚱그리한 것은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도 섬세한 터치를 원한다면... 그냥 마우스 연결하세요! ^^ 만약 이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테블릿PC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해피한 best buy 되겠습니다! ^^

3. 프로세서 : 장기적으로 볼 때 Intel 듀얼코어 계열을 추천, Atom(아톰)까지는 봐 줄 수 있습니다. (우주소년이니까 ^^) AMD 프로세서도 Atom 보다 빠르고 발열이 적고 안정적이라면 OK! 그런데, ARM 프로세서는..... 굳이 말 안해도 그냥 보기만 하고 지나치리라 믿습니다.

4. 발열과 소음 : 프로세서에 따라 다르지만 지갑이 허락하는 한에서 오래 사용해도 발열과 소음이 적은 것을 선택하세요. 침대에서 누워 쓰다가 잠들었을때 침을 흘리기라도 한다면... (물론 일정시간 반응이 없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서 자동으로 꺼지겠지만 ^^) 경우에 따라 바퀴벌레의 온도센서가 먼저 감지할지도 모르니까요. ^ㅍ^

5. 메모리 : 최소 2GB 이상으로... 많을수록 좋습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가게부에는 안좋겠지만...

6. 저장장치 : 태블릿을 고르면서 하드 디스크(HD)를 사용하는 모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면 차라리 노트북을 사세요. SSD 저장장치는 아직 HD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소음과 무게, 안정성 등의 변수가 있으므로 필수 옵션입니다. 용량은 최소 32GB 이상으로 가야 합니다. 참고로 윈도 8 CP 버전 설치 용량이 15GB 정도 됩니다. SSD 용량은 물론 많을수록 좋습니다. 속도도 중요해요. 같은 가격인데 어떤 모델은 더 많은 용량으로 꼬신다면 꼭 테스트 해 보고 사세요. 의외로 저장장치의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메모리/저장장치의 속도는 일차적인 컴 속도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

7. 주변 장치와 확장 옵션 : 메모리 카드 같은 확장 옵션은 어떤 모델을 지원하는지, 2차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지, 키보드/마우스 연결이 쉬운지, USB포트는 몇 개나 달려있는지, SSD 메모리 등은 나중에 확장할 수 있는지, 카메라는 앞 뒤로 몇 개 달려있는지, 그리고 사진 품질은 어떤지, 헥헥... へ(._')ノ 아무튼 기타등등을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하세요. 태블릿을 구입하는 목적 중의 하나가 화상 채팅이라면 카메라는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8. 화면 밝기와 해상도 : 최소 1024 x 768 이상이 되는 것으로 하세요. 화면은 얼마나 밝은지, 시야각은 얼마나 넓은지 기타등등은 직접 테스트 해 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참고로 윈도8의 권장 해상도는 1366 x 768 이라고 합니다.

9. 네트워크 : 3G나 4G를 장착한 모델이면 좋겠죠. WI-FI(와이파이)는 기본으로 달려 나오니까 걱정없지만, 유선 랜 포트까지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블루투스도 대부분 기본으로 달려오니까 확인하시고요. GPS 달려있는지도 꼭 확인. 그 밖에 중력센서 등 특별한 센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0. 무게와 수명 : 한 번 충전하면 몇 시간이나 쓸 수 있는지, 얼마나 무거운지를 꼭 확인하세요. 최소 5시간 이상이며 1kg 미만으로 나온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1. 사용감 : 잡았을 때 미끄러져서 오래 들고 있기에 힘들지 않은지, 떨어져도 쉽게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지도 확인해보세요. 그렇다고 매장에서 직접 실험해 보지는 마시고요~. 그립감 중요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한 손으로 잡고 한 시간쯤 조작할 때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 보세요. 매장에서 직접 실험해보기는 어렵겠지만. (누가 알아요? 센스있는 매장이라면 한 켠에 누워서 써 볼 수 있게 침대를 가져다 놓을지도)

12. 사후처리 : A/S가 얼마나 쉬운지 꼭 확인하세요.

결론 : 노트북이 들고 다니다가 쓰는 컴이라면 태블릿은 끼고 다니거나 들고 다니면서 쓰는 컴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뭐래도 내 몸에 맞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시고 구입하셔서 해피한 컴퓨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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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페이스북에서 이런 계산 문제를 만났다.


단순한 합산 문제일까?

몇 가지 방식으로 계산해 보면 다른 답이 나온다. 어쩌면 보기의 네 가지 답이 다 맞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례대로 계산하면 0.

(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차례대로 계산하면 14. 이 경우는 연산자 우선 순위를 고려한 결과와 같다. 즉, 연산자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계산할 때는, 꼭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차례대로 계산하지 않아도 14가 나온다.

연산자와 피연산자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계산하면 어떨까?
집합 A에는 피연산자를 넣고, 집합 B에는 연산자를 넣는다. 그러면,

집합 A : 1 -> 17개, 0 -> 1개
집합 B : 덧셈기호 ->15개, 뺄셈기호 -> 1개, 곱셈기호 -> 1개

먼저 집합 A부터 시작하여 A와 B에서 번갈아 가며 원소 하나씩을 뽑아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나올 때 답은 16이 된다.

(다) 1 x 1 - 0 + 15 = 16



그리고, 피연산자와 연산자를 쌍으로 묶어서 계산해 보면 어떨까?

위 문제에서 첫 번째 1은 양수이니까 앞에 + 기호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면, 
집합 B는 다시 덧셈기호 -> 16개, 뺄셈기호 -> 1개, 곱셈기호 -> 1개가 된다. 이제 집합 A와 한 쌍으로 맞출 수 있다. 집합 A와 B를 번갈아 가면서 원소 하나씩으로 무작위로 뽑아 쌍으로 만들면 아래 보기와 같은 모양이 된다.

보기 : x1 (=1), -0 (=0), +0 (=0), +1 (=1), x0 (=0), -1 (=-1) 등등

이제 한 쌍씩 무작위로 뽑아 열여덟 차례를 순서대로 계산할 때, 아래와 같은 순서가 될 경우 답은 17이 된다. 

(라) x1 +16 -0 = 17   (x1=1으로 쳤을 때, 계산상으로는 올바르지 않지만)



* 그런데, 이 문제를 만든 사람은 이런 계산을 염두해 두고 16과 17을 보기에 넣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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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가끔, CD와 DVD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보다 더 자주 받는 질문은,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보게 되는 에러의 정체가 무엇이며 왜 컴퓨터가 자주 꺼지는가에 대한 것이죠. 사실 오늘 오후에도, 컴퓨터를 공부하려고 기초 서적을 샀는데 마우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실제 따라 해보지는 못했으며 무엇보다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을 들었습니다.

  이른바 컴맹 또는 넷맹...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40, 50대 중 많은 사람들은 생전 써보지도 못한 컴퓨터를 처음부터 배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엄청난 모험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계나 새로운 것에 대한 것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은 나이를 떠나서 쉽게 배우는 것을 실제로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이나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배우려는 관심과 열정이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가지 더 있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배우기 어려운 것이겠죠.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는 디지털 기기이며, 종래의 다른 기기, 예를 들어 유선 전화, TV, 비디오, 카세트 테잎 등과는 차원이 다른 미디어라는 것을 먼저 이해한다면 컴퓨터는 어려운 대상에서 흥미로운 대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사용법을 익히기 전에 보다 근원적이며 문화적인 측면으로 디지털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컴퓨터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디지털에 대해서는 대학에 가서 공학이나 컴퓨터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기술적이며 수학적으로 공부할 수 있죠. 그러나 디지털은 기술이면서 동시에 문화이기 때문에 문화적인 측면을 이해를 하면 기술적인 측면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몇 년 전에 TV를 통해 방송한 디지털에 관한 몇 가지 강좌를 최근에 다시 보면서, 컴퓨터를 처음 배우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여 소개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은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김주환 교수의 디지털 미디어, 그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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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매체) = 커뮤티케이션을 위한 수단

디지털 미디어는 기존(아날로그) 매체의 5가지 요소(내용, 수단, 방식, 코드, 맥락)에 모두 일정한 변화를 준다.

- 디지털 미디어의 특징
1. 완전 복제성 :

원본과 사본이 동일 (원본이라는 개념이 없음) 시간과 공간에서 해방.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전무.

2. 상호 작용성 : 아톰과 비트의 수렴 현상. 이미지나 사운드가 사물의 역할을 하게 됨. Interactive TV.

3. 복합성 : 여러 가지 형태의 정보를 섞을 수 있음. 아날로그 매체는 하나의 매체에 한 가지 종류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디지털 매체는 여러 종류의 정보를 단 하나의 신호(비트)로 변환하여 담을 수 있다. 그래서 디지털로 변환되는 어떤 정보든지 단 하나의 기계인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고, 단 하드 디스크나 CD 같은 하나의 매체에 저장할 수 있으며, 단 하나의 통로인 인터넷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4. 검색 가능성 : 아날로그 매체로는 백과사전 정도. 디지털 매체로는 전자책, 전자우편, 검색엔진, 디지털 감시체제 등등

- 디지털 영상의 특징
1. 실사와 그래픽 사이의 구분이 모호해 짐. 이미지 합성 등.
2. 지능형(인공지능) 캐릭터 : 영상, 음악, 카메라, 환경이 자율적으로 움직임. 인공지능 웹사이트.
3. 너무 사실적이어서 사실적이지 않은 영상 -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 줌

- 매체 발전의 단계적 분류
1. 말, 언어 시대 : 고고학으로 연구
2. 글, 문자 시대 : 역사 시대의 시작
3. 인쇄 매체 시대 : 근대 사회 시작
4. 전자 대중 매체(19세기 말) 시대 : 대중 매체. 동일한 정보를 받아봄으로 동일한 생각을 가지게 됨. 획일화, 유행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 사람의 마음이 매체를 따라가는 현상(쇄뇌, mass game). 대중은 소비자로 존재.
5 . 디지털 매체 시대 : 사람마다 서로 다른 정보를 찾는다. 대중 매체 시대와는 다른 길.

- 디지털(컴퓨터) 시대 전망
컴퓨터는 몸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한다.
몸 : 입력장치는 음성인식으로. 출력장치는 안경식 모니터. 전원 문제는 인체의 움직임을 이용해 발전, 결국 사이보그 형태로 가게 됨. 기계와 몸이 만나는 방식으로 컴퓨터는 발전하며, 지식도 종래의 지식과는 달리 필요할 때마다 접속해서 얻으므로 지식의 의미가 변하게 됨.


정진홍 교수의 디지털과 문화 (총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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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디지털과 감성

- 아날로그 물건 : 한 가지만 한다. 감각, 느낌, 감성을 섞을 수 없다(예: LP).

디지털 물건 : 여러 가지를 한다. 감각, 느낌, 감성을 섞을 수 있다(예: CD).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근본적 차이 : 감각(오감)을 섞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점.

- 오감 : 사람 자체가 멀티미디어.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오감을 이용한다. 인간은 커뮤니케이션의 존재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넘어 교신하고 싶어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 낸 수단(매개체)이 바로 미디어이다.

- 미디어 : 맥루한은 “미디어는 인간의 확장이다”라고 정의. 즉, 인간 오감의 확장. 아날로그 미디어는 하나의 감각을 하나씩만 확장(=모노미디어). 디지털 미디어는 여러 감각을 모아서 동시에 확장(=멀티미디어). 니그로폰테는 “비트(전자적 세계의 최소 단위)를 섞은 것이다“라고 표현.

- World = Atom + BIT : 이 세상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얽히며 이루어지는 세상이다. 자신의 몸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오감의 융합이 나의 바깥 세상에서도 융합이 가능한 세상, 바로 이 세상이 ‘혁명적인‘ 디지털 세상이다.

- 디지털은 느낌이다 : 일반적으로 디지털이라고 말하면 기계나 테크놀로지를 생각. 그러나 오히려 센솔로지(Logic of Sense)다. 모노 미디어인 아날로그가 더 느낌에 충실한 것 같지만, 0과 1의 조합으로 감각, 느낌, 감성을 융합시킬 수 있으므로 인간의 본래 가지고 있는 오감과 가장 가까운 것은 디지털이다. 따라서 디지털은 느낌이므로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테크놀로지만이 아닌 '감성'이다. 디지털적 인간이란 감성이 충만한 인간이며, 이 시대에는 오감 중의 한 가지 감각에 지나치게 치중하기 않고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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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