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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사진이지만 결과는 일러스트. 그것도 손으로 그린 그림을 스캔한 것 처럼 감쪽같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앱은 이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의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스마트 폰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가, 누구나 화가가 됩니다.

기계가 만든 일러스트, 저는 이런 이미지를 알고리즘 일러스트 Algorithm Illust 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이런 용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스마트폰 앱이 만들어내는 이런 일러스트를 보고 있자면 이미지란 알고리즘에 따라 사진이 되기도 하고 그림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출처 : 200% 무료 이미지   http://royaltyfree.tistory.com


Posted by 미래지기
인터넷이 온통 구름으로 덮였습니다.
이젠 너도 나도 클라우드입니다.

아직도 드롭박스(www.dropbox.com)를 안 쓰시나요?
드롭박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참 많은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공유 폴더에 mp3 음악을 넣고 공개 링크를 만들어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드롭박스만 있으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지요. 비록 링크가 공개되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나 저작권의 문제는 있겠지만,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무척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를 이용한 자료 보관계의 선두주자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드롭박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파일을 업로드하며 오디오 파일에만 촛점을 맞춘 재미있는 서비스를 발견하여 소개합니다. 이미 사용하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이 서비스 역시 무료와 유료 두 가지가 있습니다.

mSpot

http://www.mspot.com

- 데스크톱 컴퓨터(윈도나 맥)에서 mSpot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음악을 업로드

- 모바일 기기(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mSpot 앱을 받아 듣는다.

- 5GB의 저장공간 (무료)

- 아이튠/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동기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물론 특정 폴더에 있는 파일을 올릴 수도 있다.

- http://www.mspot.com/music/player 링크를 통해 자신의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재생할 수도 있다.

- 모바일 기기에서 음악을 들을 때는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데, 저장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다운로드 하는 대신 스트리밍하도록 옵션을 바꿀 수도 있다. 다운로드 하면 공간을 쓰는 대신 다음 번에 같은 음악을 들을 때는 인터넷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

- 무료 버전에서는 동시에 2대 이상의 기기에서 음악을 들을 수 없다. 두번째 기기에서 듣는다면 첫번째 기기는 비활성화되는 식이다.



드롭박스가 "Any To Any" 라면, mSpot은 "PC To 모바일"인 셈이며, 드롭박스가 범용이라면 mSpot은 특화 서비스입니다. 드롭박스가 불특정 다수를 전제로 하는 서비스라면, mSpot은 개인별 서비스입니다.

드롭박스로 파일을 공유하면 저작권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mSpot은 드롭박스 보다는 폐쉐적이라 (개인적으로 구입한 음악을 올린다면) 비교적 안심할 수는 있겠죠. 음원의 저작권 문제는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 마다 매번 새롭게 해결해야 하는 골치덩어리인가 봅니다.

용량이 큰 파일은 업로드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올리기 전에 미리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mp3 파일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것도 좋겠죠? 물론 그만큼 품질도 떨어지지만.

MP3 Quality Modifier
http://www.inspire-soft.net/software/mp3-quality-modifier
 

<PS>
-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는데, 저작권 문제로 미국에서만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면 클라우드에 올릴 시간에 그냥 메모리칩에 복사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쓰면 쓸수록 느끼는 것은, 갤럭시탭의 지정한 포지셔닝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PMP입니다. Windows CE를 압도하는 안드로이드 PMP. ^.^;a

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