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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의 무게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MP3을 듣는 방법도 그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이라면 PC처럼 고정적인 장소에 오디오 파일을 저장해 놓거나 모바일 기기/자동차 등에 저장해 놓고 즐기는 방법을 말하며, 온라인이라면 두 개 이상의 컴퓨터를 LAN이든 Internet이든 / 유선이나 무선으로 연결해 놓고 Client/Server 스타일로 즐기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죠.

  최근에는 드롭박스 공유폴더에 MP3 파일을 복사해 놓고 각 파일의 Public Link를 공유하여 음악을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음악을 듣는 일이 더 많은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즐겨 사용하는 드롭박스나 슈가싱크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공유폴더로 들어가 미디어 파일 누르면 곧바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어디서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무척 편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가진 MP3 파일을 나 혼자만이 아니라 친구나 동료들과 같이 들으며 연습하고 의견을 나누려 하는데, 쉽고 편하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CD에 담아 직접 만나서 나눠주는 방법도 있고, 메일로 파일을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메일 용량이 부담된다면 클라우드에 파일을 넣고 링크만 메일로 보내도 되지요, 그러나 이는 모두 실제 파일을 주고 받는 방법입니다.

  공유폴더에 미디어를 올리고 Public Link를 공유하면 실제 파일을 바로 다운받을수 있다는 편이성이 때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파일의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인데요, 만약 공유폴더에 올려 놓았다고 하더라도 다운로드히여 소유하는 개념이 아니라 스트리밍으로 접속하여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다면 이런 단점을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스트리밍으로 접속하여 듣는다면 mSpot http://mirejiki.tistory.com/71 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등에서는 전용 앱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윈도 데스크탑에서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스트리밍 전용의 윈도용 플레이어가 없는 한 말이지요. 인터넷 브라우저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글에서 소개하는 유미니 Yumini는 바로 이런 목적에 적합한 유틸리티 입니다. 유미니는 스트리밍 재생 전용 프로그램으로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MP3 / WMA 파일을 지원하며, 오직 스트리밍으로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 오디오 소스(실제 파일 위치)가 공개되지 않는다.
- 누구나 자신만의 유미니를 만들어 쉽게 배포할 수 있다.
- 스트리밍이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가 청취할 수 없도록 날짜 제한을 걸 수 있다.
- 스킨을 지정할 수 있다.

  유미니는 원래 인터넷 방송을 듣는 <유미캐스트 플레이어> www.mirejiki.com/yumicast 라는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유미니를 만드는 것이죠. 그러니까, MP3/WMA 파일만 있다면 드롭박스 (www.dropbox.com)나 슈가싱크 (www.sugarsync.com) 같은 서비스에 무료로 가입하여 이 유미니를 통해 나만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유미캐스트 플레이어>를 사용해 유미니를 제작하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1. MP3 / WMA 파일을 드롭박스 같은 공유 폴더에 복사한다.
2. <유미캐스트 플레이어>에서 <유미니>를 연다.
3. 목록에 공유 폴더에 복사한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의 고유 URL을 복사한다.
4. 설명과 사진을 설정한 다음 <만들기>를 눌러 적당한 폴더를 골라 유미니를 만든다.
5. 만든 유미니를 압축해 놓거나, <선물하기>를 눌러 웹메일로 배포한다.




아래는 이렇게 만든 유미니의 스크린 샷입니다.



이를테면 새로 나온 노래를 소개한다든가, 특정한 주제를 가진 오디오 파일을 친구와 함께 공유할 때, 강좌나 강의 등을 오디오 파일로 만들 때, 인터넷 브라우저가 아니라 나만의 전용 재생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면 보다 쉽고 매력적인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요?

유미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유미캐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유미캐스트 홈페이지 : http://www.mirejiki.com/yumi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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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o(^_^)o~
YumiCast Home : http://www.mirejiki.com/yumi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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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인터넷이 온통 구름으로 덮였습니다.
이젠 너도 나도 클라우드입니다.

아직도 드롭박스(www.dropbox.com)를 안 쓰시나요?
드롭박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참 많은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공유 폴더에 mp3 음악을 넣고 공개 링크를 만들어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드롭박스만 있으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지요. 비록 링크가 공개되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나 저작권의 문제는 있겠지만,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무척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를 이용한 자료 보관계의 선두주자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드롭박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파일을 업로드하며 오디오 파일에만 촛점을 맞춘 재미있는 서비스를 발견하여 소개합니다. 이미 사용하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이 서비스 역시 무료와 유료 두 가지가 있습니다.

mSpot

http://www.mspot.com

- 데스크톱 컴퓨터(윈도나 맥)에서 mSpot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음악을 업로드

- 모바일 기기(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mSpot 앱을 받아 듣는다.

- 5GB의 저장공간 (무료)

- 아이튠/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동기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물론 특정 폴더에 있는 파일을 올릴 수도 있다.

- http://www.mspot.com/music/player 링크를 통해 자신의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재생할 수도 있다.

- 모바일 기기에서 음악을 들을 때는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데, 저장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다운로드 하는 대신 스트리밍하도록 옵션을 바꿀 수도 있다. 다운로드 하면 공간을 쓰는 대신 다음 번에 같은 음악을 들을 때는 인터넷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

- 무료 버전에서는 동시에 2대 이상의 기기에서 음악을 들을 수 없다. 두번째 기기에서 듣는다면 첫번째 기기는 비활성화되는 식이다.



드롭박스가 "Any To Any" 라면, mSpot은 "PC To 모바일"인 셈이며, 드롭박스가 범용이라면 mSpot은 특화 서비스입니다. 드롭박스가 불특정 다수를 전제로 하는 서비스라면, mSpot은 개인별 서비스입니다.

드롭박스로 파일을 공유하면 저작권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mSpot은 드롭박스 보다는 폐쉐적이라 (개인적으로 구입한 음악을 올린다면) 비교적 안심할 수는 있겠죠. 음원의 저작권 문제는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 마다 매번 새롭게 해결해야 하는 골치덩어리인가 봅니다.

용량이 큰 파일은 업로드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올리기 전에 미리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mp3 파일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것도 좋겠죠? 물론 그만큼 품질도 떨어지지만.

MP3 Quality Modifier
http://www.inspire-soft.net/software/mp3-quality-modifier
 

<PS>
-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는데, 저작권 문제로 미국에서만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면 클라우드에 올릴 시간에 그냥 메모리칩에 복사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쓰면 쓸수록 느끼는 것은, 갤럭시탭의 지정한 포지셔닝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PMP입니다. Windows CE를 압도하는 안드로이드 PMP.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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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