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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에 새로 나온 티스토리 모바일 새 스킨을 적용하고 쓰는 리뷰입니다.

  새 스킨 테스트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했습니다. 스마트 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블로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스킨으로 적용됩니다. 편합니다. 내 블로그의 관리자 페이지에 로그인하고 스킨 메뉴에 보면 '모바일웹 스킨'이라고 새로운 항목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모바일용 스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모바일 화면을 보려면 http://mirejiki.tistory.com/m 처럼 블로그 URL에 /m을 붙여주면 됩니다. 아이폰에서는 자동으로 모바일 화면을 표시하지만 아이패드에서는 PC 화면으로 나오는군요. 하지만 새로운 모바일 스킨은 아이패드에서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더 넓은 여백으로 시원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새 스킨이 좋은 점 3가지

1. 빠르다
차이는 약간이지만 표시 속도가 이전 스킨보다 빨라졌다고 느꼈습니다.

2. 다양하다
여러가지 다양한 스킨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모바일 화면에서는 안되고 PC 화면에서 해야합니다.


3. 옵션이 생겼다.
메뉴, 글목록 유형, 타이틀 수정 기능을 지원하는군요. 다양한 스킨에 옵션을 가미하니 자유도가 더욱 느껴지는군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이 설정 역시 모바일 화면에서는 안되고 PC 화면에서 해야됩니다.


티스토리 앱(App)과 모바일 글쓰기

  아이폰 사파리에서 블로그로 접속하고 찾아봤습니다. 도대체 글을 올리는 기능은 어디있지? 그렇습니다. 글쓰기는 아직도 PC화면에서만 지원되는군요. 하지만 이번 새 스킨은 말그대로 스킨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지, 티스토리 전체를 모바일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물론 모바일 폰에서도 PC 화면으로 전환하면 글을 쓸 수 있지만, 아이폰의 TISTORY APP 처럼 전용 앱이 따로 있습니다. 글쓰기는 전용 앱에서 하면 됩니다. 전용 앱의 아쉬운 점 중에서 하나가 있다면 스킨의 다양성이었는데 이제는 스킨을 선택할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앱이 업그레이드 한 셈입니다. 이번 모바일 새 스킨은 티스토리 앱과 어울립니다.

  아직 티스토리 앱에는 편집 기능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글을 쓸 때는 긴 문장을 오랜 시간동안 다듬어서 올리는게 목적은 아닐테니 편집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만약 편집 기능이 생긴다면 문장 단위로 선택해서 부분적으로 편집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 글을 쓸 때에도 트위터처럼 메모하듯이 문장 단위의 글을 올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다니면서 그때 그때 적어놓았던 짧은 글을 모아두었다가 마감은 PC화면이나 아이패드에서 한다면 글을 쓰면 바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도 해방될 수 있고, 전체 편집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덧붙인다면,
  그러니까 아이패드용 티스토리 앱을...
  기대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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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은지 1년이 더 넘었군요. 그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푹 빠져 노느라 정신이 없었던...것은 물론 아니었고 시간이 없었던 것은 더 더욱 아니었지만, 글을 쓰기 보다는 읽는 재미에 빠져들어서 한동안 글을 쓴다는 것이 의미없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글쓰기는 재미라기 보다는 노동이더군요.

  요즘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예를 든다면 우리 부모님처럼 컴퓨터를 전혀 다루실 줄 모르는 분은, 아이패드 버전의 Skype 전화가 아무리 쉽다고 해도 일반 전화기처럼 쉽게 조작하며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로그인의 개념과 Wifi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능으로 무장한 기계가 나와도 일반 전화기나 TV, 냉장고처럼 사용하기 쉬워야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리 부모님 세대입니다. 새로운 무엇이 나오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을 사용해 이해하려는 어떤 습관, 이것이 실버 세대의 눈높이니까요. 최근 나오는 제품은 모두 쉬운 사용성을 강조합니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부모님 세대가 갖고 있는 기계에 대한 경험이야 말로 미래의 제품이 구현해야 할 인터페이스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쉽다는 것을 강조할 때는 누구나 "두 살 먹은 아이들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80 노인도 할 수 있다"는데에 기준을 맞추는 것이 아닐까요?  

   SMS 문자도 모르고, 메신저도 사용할 줄 모르시는 부모님께 메시지를 급히 전달하려면 어떤 수단이 있을까요? 전화 한통이면 된다고요? 물론입니다. 문제는 전화라는 수단을 제외시켰을 때, 전화만큼 직접적이고 편리한 다른 통신 수단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아니, 마땅치 않다는 데 있습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제가 생각한 것은 아이패드나 일체형 PC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면 더욱 좋지요)를 이용해서 손쉬운 양방향 통신 수단을 구현하는 방법입니다. 말하자면 아이패드나 일체형 PC의 모니터를 일종의 전광판처럼 사용해 보자는 것이지요.

  기본적인 흐름은 이렇습니다.
  1. 집에서 아이패드나 PC에 수지큐를 띄워 놓고 메시지가 올 때까지 대기 모드로 둡니다.
  2. 밖에서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또는 독자적인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단문 메시지를 올립니다.
  3. 집에서는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하면 소리와 화면으로 알려줍니다. 선택적으로, 메시지를 받았다는 반응을 터치 한 번으로 할 수 있습니다.
  4. 밖에서는 메시지에 대한 반응이 오면 제대로 수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긴 설명도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 : 단방향/양방향 문자 전송을 간단히 할 수 있다.
  둘 : 내가 관심있는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글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셋 : 문자 중계를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현재 70 퍼센트 정도 완성했습니다. 곧 첫 베타가 나오는데, 테스트하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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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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