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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http://eva01test.egloos.com/3478767 에 부친 트랙백입니다.

어투를 보니 이 글은 외국에서 작성한 글 처럼 보이는데요... 각설하고.

어떻게 보면 리눅스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더 나아가서는 윈도를 제외한 그 어떤 OS도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될 것 같군요. ^^; 제가 Macbook을 쓰는 이유는 대체 OS로 사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를 공부하기 위함인데요. 제 경험상,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체화되었다면 다른 종류로 바꾼다는 것이 외국어를 익히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이유를 두 가지 정도 들자면요, 표면적이긴 하지만

첫째 : 종료 버튼이 창 왼쪽 위에 붙어 있다는 것과 시스템 버튼 등이 윈도와 기능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저로서는 MacOS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일차적인 이유 같습니다. 우분투도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둘째 : 버튼 하나만 고집하는 마우스. 만약 마이티 마우스의 버튼이 두 개가 된다면 API 차원에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죠.

제프 래스킨의 "humane interface"라는 책에서 Apple의 인터페이스를 잘 설명하고 있긴 하지만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습관에 좌우되고 또한 새 습관을 만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관계이기 때문에 결국, MacOS는 Apple만의 인체공학인것 같아요, 그들만의. -.-;

Posted by 미래지기
윈도 XP에 내장되어 있는 TTS 기능을 이용해 뭔가를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하다 만들게 된 프로그램.
시간 알림과 문장을 읽어 주는 기능과 MP3 파일을 이용한 간이 방송 기능(인터넷 방송이 아님!)까지... 리모트 모드로 두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낸 문장을 받아 읽어주는 기능을 현재 테스트 하고 있다. (이 기능은 앞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에서 자주 사용할 예정이다) 아무튼 정리되는대로 Freeware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주 전에 윈도 비스타 한글판 RTM을 설치해 봤다. 첫 인상은 윈도 XP의 Mac 스킨 정도랄까?
내부적으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혁명적인 버전업은 아니라는 느낌.

기대하던 TTS 기능은 역시 OTL... 제대로 된 한글 음성 파일 하나 없었다. TTS 기능은 XP와 다를 것이 없다. XP에서 애용하고 있는 유미를 설치해 테스트를 했다. 음성 API 코어 버전이 향상된 정도 이상은 다른점이 없었다. 아울러, 비스타에 새로 추가한 나래이터 기능은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았고, (아무거나 다 읽어주니까!) 음성인식 기능은 찾을 수 없었다. 별도로 설치하라는 메시지만 만났다. (영문 판에만 제공하는 거 아니야? 일반 사용자 버전에서는 한글 음성인식 기능을 기대해도 될까?)

나름대로 비스타에 대한 기대가 컷던 모양이다. 탄력 받아 하루만에 포맷하고 MacOS 인텔 버전을 설치해 봤을 정도였으니까... MacOS와는 인터페이스 접근 방법이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Apple은 인터페이스 회사야!  ^____^

음, 비스타... 이대로 출시한다면 글쎄, 맥OS "비스탄"버전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런, 프로그램 소개가 리뷰 포스트가 되어 버렸네... -.-a)

Posted by 미래지기